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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피겨스케이팅의 아사다 마오가 단체전 경기에서 부진한 경기력을 보였습니다.
아사다 마오는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 64.07점을 받아 3위에 머물렀습니다.
64.07점은 올 시즌 아사다 마오가 국제대회에서 기록한 가장 낮은 점수입니다.
아사다는 첫번째 과제인 트리플 악셀 점프에서도 엉덩방아를 찧어 감점을 받았습니다.
아사다는 오는 20일 개인전 경기가 시작되기 전까지 아르메니아 예레반에 임대한 링크장에서 컨디션을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이틀째 계속된 피겨 단체전에서는 러시아가 선두를 지켰습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아사다 마오는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 64.07점을 받아 3위에 머물렀습니다.
64.07점은 올 시즌 아사다 마오가 국제대회에서 기록한 가장 낮은 점수입니다.
아사다는 첫번째 과제인 트리플 악셀 점프에서도 엉덩방아를 찧어 감점을 받았습니다.
아사다는 오는 20일 개인전 경기가 시작되기 전까지 아르메니아 예레반에 임대한 링크장에서 컨디션을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이틀째 계속된 피겨 단체전에서는 러시아가 선두를 지켰습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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