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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세인트루이스의 오승환 선수가 마무리 투수로 복귀할 전망입니다.
세인트루이스 구단은 팔꿈치 통증을 호소한 트레버 로즌솔을 부상자 명단에 올린다고 발표했습니다.
MLB닷컴은 "로즌솔의 이탈과 함께 오승환이 9회에 더 많은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이후 오승환은 피츠버그와 경기에서 팀이 11대 5로 크게 앞선 9회 등판해 2실점했습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세인트루이스 구단은 팔꿈치 통증을 호소한 트레버 로즌솔을 부상자 명단에 올린다고 발표했습니다.
MLB닷컴은 "로즌솔의 이탈과 함께 오승환이 9회에 더 많은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이후 오승환은 피츠버그와 경기에서 팀이 11대 5로 크게 앞선 9회 등판해 2실점했습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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