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이정은이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사상 최초로 시즌 6관왕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정은은 오늘 열린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과 상금, 평균타수, 인기상 등을 휩쓸며 6관왕에 올랐습니다.
이정은은 상을 많이 주신 만큼 더 열심히 해서 내년에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신인상은 올해 우승은 없었지만 10위 안에 7번 들었던 장은수에게 돌아갔습니다.
이승현 [hyu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정은은 오늘 열린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과 상금, 평균타수, 인기상 등을 휩쓸며 6관왕에 올랐습니다.
이정은은 상을 많이 주신 만큼 더 열심히 해서 내년에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신인상은 올해 우승은 없었지만 10위 안에 7번 들었던 장은수에게 돌아갔습니다.
이승현 [hyu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