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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여제' 박인비 선수가 LPGA 투어 롯데챔피언십 3라운드 경기에서 공동 3위로 도약했습니다.
박인비는 미국 하와이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한 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7언더파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단독 선두인 캐나다의 브룩 헨더슨과는 두 타 차입니다.
스폰서 초청 선수로 참가한 김지현은 한 타를 더 줄이며 중간합계 4언더파 공동 9위에 올랐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박인비는 미국 하와이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한 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7언더파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단독 선두인 캐나다의 브룩 헨더슨과는 두 타 차입니다.
스폰서 초청 선수로 참가한 김지현은 한 타를 더 줄이며 중간합계 4언더파 공동 9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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