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메이저리그 텍사스의 추신수가 5년 만에 끝내기 홈런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추신수는 캔자스시티와 홈 경기에서 3대3으로 맞선 연장 10회 말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쳤습니다.
마쓰이 히데키와 함께 메이저리그 아시아 출신 선수 최다 홈런 타이를 이루고 있던 추신수는 통산 176호 홈런으로 새 역사를 썼습니다.
텍사스는 4대3으로 승리해 2연승을 달렸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추신수는 캔자스시티와 홈 경기에서 3대3으로 맞선 연장 10회 말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쳤습니다.
마쓰이 히데키와 함께 메이저리그 아시아 출신 선수 최다 홈런 타이를 이루고 있던 추신수는 통산 176호 홈런으로 새 역사를 썼습니다.
텍사스는 4대3으로 승리해 2연승을 달렸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