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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로 이적한 최지만이 메이저리그 입성 후 처음으로 한 경기에서 안타 3개를 때렸습니다.
최지만은 뉴욕 양키스와 홈 경기에서 1회와 4회, 7회 각각 안타를 쳐 4타수 3안타로 맹활약했습니다.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간 최지만의 타율은 2할 5푼으로 올랐고, 탬파베이는 7대6으로 이겼습니다.
텍사스의 추신수는 오클랜드 전에서 볼넷 하나, 사구 하나로 두 차례 출루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최지만은 뉴욕 양키스와 홈 경기에서 1회와 4회, 7회 각각 안타를 쳐 4타수 3안타로 맹활약했습니다.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간 최지만의 타율은 2할 5푼으로 올랐고, 탬파베이는 7대6으로 이겼습니다.
텍사스의 추신수는 오클랜드 전에서 볼넷 하나, 사구 하나로 두 차례 출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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