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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탁구 세미프로리그에서 삼성생명이 남녀부 동반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삼성생명은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단체 챔프 최종 3차전에서 신예 안재현과 조승민이 단식 한 게임 씩을 따내면서 KGC인삼공사를 3대 2로 꺾었습니다.
삼성생명은 여자부에서도 19살 김지호가 단식과 복식에서 활약해 포스코에너지를 완파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삼성생명은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단체 챔프 최종 3차전에서 신예 안재현과 조승민이 단식 한 게임 씩을 따내면서 KGC인삼공사를 3대 2로 꺾었습니다.
삼성생명은 여자부에서도 19살 김지호가 단식과 복식에서 활약해 포스코에너지를 완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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