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이 올 시즌 첫 6연승을 달리며 정규리그 우승에 성큼 다가섰습니다.
대한항공은 인천 홈 경기에서 트리플크라운을 기록하며 32점을 올린 가스파리니의 활약을 앞세워 KB 손해보험을 세트스코어 3대 1로 따돌렸습니다.
대한항공은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현대캐피탈과 승점 차를 6으로 늘리며 우승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반면, 최근 강팀들을 연이어 이긴 KB 손해보험은 연승 행진을 5경기에서 마감했습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항공은 인천 홈 경기에서 트리플크라운을 기록하며 32점을 올린 가스파리니의 활약을 앞세워 KB 손해보험을 세트스코어 3대 1로 따돌렸습니다.
대한항공은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현대캐피탈과 승점 차를 6으로 늘리며 우승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반면, 최근 강팀들을 연이어 이긴 KB 손해보험은 연승 행진을 5경기에서 마감했습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