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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는 지난 1월 한화와 계약 기간 2+1년, 최대 총액 26억 원에 FA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그런데 정규리그 개막을 불과 일주일 남긴 15일 저녁 구단에 트레이드를 요청했는데요,
아직까지도 정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이용규
그리고 이 사태를 겪은 구단의 입장은 무엇이었을까요?
와이티엔 삼촌들의 스포츠 토크, 와삼스톡!
기획 : YTN PLUS
제작 : 윤현숙(yunhs@ytn.co.kr), 정의진(euijin3491@ytnplus.co.kr), 한서윤(hsy4379@ytnplus.co.kr), 김한솔(hans@ytnplus.co.kr), 박태호(ptho@ytnplus.co.kr)
출연 : YTN 김재형 기자, 대니얼 김 야구해설위원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그런데 정규리그 개막을 불과 일주일 남긴 15일 저녁 구단에 트레이드를 요청했는데요,
아직까지도 정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이용규
그리고 이 사태를 겪은 구단의 입장은 무엇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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