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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푼타카나 챔피언십 사흘 째 경기에서 임성재가 선두에 2타 차 3위로 주춤했습니다.
전날 단독 1위였던 임성재는 도미니카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세 타를 줄이는데 그쳐 중간합계 13언더파로 선두를 맥다월에 내줬습니다.
신인 이경훈은 10언더파 공동 9위에 자리해 톱 텐을 바라보게 됐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전날 단독 1위였던 임성재는 도미니카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세 타를 줄이는데 그쳐 중간합계 13언더파로 선두를 맥다월에 내줬습니다.
신인 이경훈은 10언더파 공동 9위에 자리해 톱 텐을 바라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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