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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축구 사상 FIFA 주관 대회 첫 결승에 오른 20세 이하 축구대표 선수들.
결승전이 열리는 폴란드 우치에 입성했는데요.
우치로 가는 버스 안에서 모두 함께 노래 부르는 이른바 '떼창'으로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결승전이 열리는 폴란드 우치에 입성했는데요.
우치로 가는 버스 안에서 모두 함께 노래 부르는 이른바 '떼창'으로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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