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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창원 LG가 외국인 선수 라렌의 맹활약을 앞세워 개막 5연패 뒤 값진 첫 승을 따냈습니다.
LG는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홈경기에서 골 밑을 집중 공략해 30득점 15리바운드를 기록한 라렌의 활약에 힘입어 오리온에 74대 61로 승리했습니다
이로써 개막 뒤 5연패로 부진하던 LG는 홈 팬들 앞에서 시즌 첫 승을 신고하며 꼴찌에서 벗어났습니다.
양시창 [ysc08@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LG는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홈경기에서 골 밑을 집중 공략해 30득점 15리바운드를 기록한 라렌의 활약에 힘입어 오리온에 74대 61로 승리했습니다
이로써 개막 뒤 5연패로 부진하던 LG는 홈 팬들 앞에서 시즌 첫 승을 신고하며 꼴찌에서 벗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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