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선수 수급 문제로 갈등을 빚었던 프로당구협회, PBA와 대한당구연맹이 선수들의 자유로운 출전을 보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PBA와 당구연맹은 서울 강남의 호텔에서 프로와 아마추어 상생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두 단체는 상호 협의 기구를 두고 대회 일정 등을 조율하는 동시에 선수들이 자유롭게 양쪽 주관 대회에 출전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양시창 [ysc08@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PBA와 당구연맹은 서울 강남의 호텔에서 프로와 아마추어 상생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두 단체는 상호 협의 기구를 두고 대회 일정 등을 조율하는 동시에 선수들이 자유롭게 양쪽 주관 대회에 출전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양시창 [ysc08@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