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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2020 하나원큐 3대3 트리플잼 1차 대회'에서 우승했습니다.
WKBL 소속 6개 구단을 포함해 총 8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우리은행은 결승에서 대구시청을 19 대 12로 이겼습니다.
결승전 7득점을 포함해 본선 3경기에서 총 29점을 넣은 나윤정 선수가 최우수선수로 선정됐습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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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소속 6개 구단을 포함해 총 8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우리은행은 결승에서 대구시청을 19 대 12로 이겼습니다.
결승전 7득점을 포함해 본선 3경기에서 총 29점을 넣은 나윤정 선수가 최우수선수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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