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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이 2위를 달리던 김천 상무를 누르고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대전은 김천 원정경기에서 전반 31분 김준범의 선제골과 후반 9분 주민규의 페널티킥 추가 골을 묶어 2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주민규는 시즌 7호 골로 득점 선두를 달렸습니다.
강원은 미드필더 김강국과 수비수 신민하가 나란히 리그 데뷔골을 터뜨리면서 울산을 2대 1로 누르고 시즌 첫 연승을 기록했습니다.
승격 팀 안양은 최하위 수원FC에 3대 1로 승리하고 7위로 뛰어올랐습니다.
광주는 헤이스와 박태준의 전후반 연속골로 서울을 2대 1로 꺾고 서울전 5연승을 이어가며 2위로 올라섰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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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은 미드필더 김강국과 수비수 신민하가 나란히 리그 데뷔골을 터뜨리면서 울산을 2대 1로 누르고 시즌 첫 연승을 기록했습니다.
승격 팀 안양은 최하위 수원FC에 3대 1로 승리하고 7위로 뛰어올랐습니다.
광주는 헤이스와 박태준의 전후반 연속골로 서울을 2대 1로 꺾고 서울전 5연승을 이어가며 2위로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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