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김시우가 PGA투어 시그니처 대회인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에서 첫날 공동 11위에 올랐습니다.
김시우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잡아내며 9언더파를 친 선두 키스 미첼에 네 타 뒤진 공동 11위로 출발했습니다.
안병훈은 3언더파 공동 35위, 임성재는 1언더파 공동 55위에 자리했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김시우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잡아내며 9언더파를 친 선두 키스 미첼에 네 타 뒤진 공동 11위로 출발했습니다.
안병훈은 3언더파 공동 35위, 임성재는 1언더파 공동 55위에 자리했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