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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지가 LPGA투어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 오픈에서 3위에 올랐습니다.
강혜지는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로 1언더파를 쳐 최종합계 5언더파로 열 달 만에 톱10에 입상했습니다.
최혜진과 이소미, 신지은이 나란히 4언더파로 공동 4위를 차지했고, 올 시즌에 LPGA에 데뷔한 일본의 이와이 치사토가 12언더파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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