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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와 김시우 선수가 메이저대회인 US오픈 첫날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3위에 올라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임성재는 10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뒤 12번 홀부터 세 홀 연속 버디를 잡아내는 등 한때 단독 선두까지 올라갔지만, 후반에 보기 3개를 범하며 첫날 2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임성재와 김시우는 선두 스펀을 두 타 차로 추격하며 메이저대회 첫 우승 기회를 잡았습니다.
올해 메이저대회를 한 차례씩 우승한 스코티 셰플러와 로리 매킬로이는 각각 3오버파와 4오버파로 부진하게 출발했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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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메이저대회를 한 차례씩 우승한 스코티 셰플러와 로리 매킬로이는 각각 3오버파와 4오버파로 부진하게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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