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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신'으로 불리는 리오넬 메시가 환상적인 프리킥 골로 소속팀 마이애미에 클럽월드컵 첫 승을 안겼습니다.
인터 마이애미는 미국 애틀랜타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FC포르투와의 A조 2차전에서 2대 1로 이겼습니다.
메시는 1대 1로 맞선 후반 9분 왼발 프리킥으로 이번 대회에서 자신의 첫 골을 터트렸습니다.
메시는 이번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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