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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 외야수 이정후가 올 시즌 6번째 3루타를 때렸습니다.
이정후는 마이애미와 홈 경기에 5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에 득점 1개를 기록했습니다.
4회 말 선두 타자로 나선 이정후는 상대 선발 잰슨 정크의 시속 152㎞ 직구를 공략했는데 우익수 산체스가 몸을 날렸지만 뒤로 빠지면서 3루타로 이어졌습니다.
올 시즌 6번째 3루타를 때려낸 이정후는 내셔널리그 3루타 부문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2할 5푼 2리로 유지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날도 5대 12로 패해 마이애미와의 홈 3연전을 모두 내줬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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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6번째 3루타를 때려낸 이정후는 내셔널리그 3루타 부문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2할 5푼 2리로 유지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날도 5대 12로 패해 마이애미와의 홈 3연전을 모두 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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