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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시즌 첫 공식 경기인 슈퍼컵에서 10분을 뛰며 팀 우승에 힘을 보탰습니다.
지난 시즌 막판 아킬레스건 부상 이후 주전에서 밀려 이적설이 이어지고 있는 김민재는 슈투트가르트와의 슈퍼컵에서 팀이 2대 0으로 앞선 후반 35분 교체로 나와 10분을 소화했습니다.
뮌헨은 해리 케인과 루이스 디아즈가 한 골씩 넣어 2대 1로 승리했습니다.
슈퍼컵은 지난 시즌 리그와 포칼 우승팀이 단판으로 맞붙는 대회입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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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은 해리 케인과 루이스 디아즈가 한 골씩 넣어 2대 1로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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