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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의 신' 나영석 PD가 새로운 '꽃보다 청춘(꽃청춘)'을 내놓는다.
30일 tvN 관계자에 따르면 나영석 PD는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2' 차기작으로 '꽃보다 청춘'을 준비 중이며 편성시기와 출연진 등 세부적인 사항을 논의하고 있다.
이번 '꽃보다 청춘'은 현재 방송 중인 tvN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2' 후속으로 기획됐다.
'꽃보다 청춘' 시리즈는 스타들의 배낭여행의 에피소드를 담은 프로그램. 40대 페루 편(유희열, 윤상, 이적)과 20대 라오스 편(유연석, 바로, 손호준)에 이어 30대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나영석 PD는 손대는 프로그램마다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1박 2일' 원년 멤버들을 모아 만든 웹예능 '신서유기'는 누적조회수 5천 만건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tvN]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30일 tvN 관계자에 따르면 나영석 PD는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2' 차기작으로 '꽃보다 청춘'을 준비 중이며 편성시기와 출연진 등 세부적인 사항을 논의하고 있다.
이번 '꽃보다 청춘'은 현재 방송 중인 tvN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2' 후속으로 기획됐다.
'꽃보다 청춘' 시리즈는 스타들의 배낭여행의 에피소드를 담은 프로그램. 40대 페루 편(유희열, 윤상, 이적)과 20대 라오스 편(유연석, 바로, 손호준)에 이어 30대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나영석 PD는 손대는 프로그램마다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1박 2일' 원년 멤버들을 모아 만든 웹예능 '신서유기'는 누적조회수 5천 만건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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