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 검찰청 '장애인 주차구역' 주차 논란

조영남, 검찰청 '장애인 주차구역' 주차 논란

2016.06.04. 오후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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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작 논란에 휩싸인 가수 조영남이 검찰 조사를 받을 당시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주차를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3일 조영남은 오전 춘천지방검찰청 속초지청에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출두했습니다. 그런데 조영남이 타고 온 외제 승용차가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주차된 것이 포착됐습니다.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은 장애인을 증명할 장애인 자동차 표시가 없거나 장애인 표시가 있어도 보행에 장애를 가진 탑승자가 없을 경우 과태료 10만 원의 처벌을 받게 됩니다.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를 한 사람은 조영남 본인이 아닌 조영남의 일행으로 밝혀졌지만, 이 또한 주의하지 못한 행동으로 지적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날 검찰에 출두한 조영남은 "제가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고 정통 미술 하는 사람도 아닌데, 어쩌다가 이렇게 물의를 일으키게 돼서 죄송스럽다"고 말했습니다.

YTN PLUS 이은비 모바일PD
(eunbi@ytnplus.co.kr)
[사진 출처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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