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 인정 후 유이가 돌연 삭제한 것

열애 인정 후 유이가 돌연 삭제한 것

2017.07.16. 오후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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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SNS를 돌연 삭제했다.

지난 14일 열애 입장을 번복한 유이가 팬들과 소통하던 인스타그램을 삭제했다. 유이는 인스타그램에 본인이 직접 강남과의 열애를 부인했지만, 한 연예 매체에서 두 사람의 포옹 사진이 공개되자 이내 열애를 인정했다.

이날 유이는 열애 인정 후 "무조건 다 열애로 봐주시면 슬퍼요 ㅠㅠ"라고 남겼던 첫 번째 글을 삭제하고, "갑작스럽게 난 3개월 열애설이라는 기사에 당황스러워 저도 모르게 글을 올렸다.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 정확히 말씀드리면 서로 호감을 가진지 얼마 되지 않아 3개월이라는 기사에 혹시 오빠에게 또 드라마 팀에게 피해가 되지 않을까 싶어 글을 올렸다ㅠㅠ"라며 "생각 없이 올린 점 죄송하다. 이번 기회로 서로의 마음을 더 확인했고 예쁘게 만나겠다..^^ 지켜봐달라. 감사하고 다시 한번 죄송하다"며 두 번째 글을 게재했다.

유이의 글이 올라오자 네티즌들은 "행복하세요", "두 분 너무 잘 어울려요", "예쁜 사랑 하세요" 등의 응원하는 댓글이 주를 이뤘다. 그런데 돌연 유이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했다.

팬들과 네티즌들이 두 사람의 열애에 응원을 보냈지만, 자신이 직접 글을 남기며 입장을 번복한 것과 관련해 부담을 느끼고 삭제한 것으로 보인다.

YTN PLUS 이은비 기자
(eunbi@ytnplus.co.kr)
[사진 출처 = 유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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