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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여관' 육중완이 득녀의 기쁨을 드러냈다.
육중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의 사진을 올리고 "와우 저 아빠 됐어요. 딸 입니다. 그냥 막 기뻐서 웃음만 나와요. 고생한 와이프와 딸이 건강해 더 기분이 좋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우리 부모님도 저 낳고 이렇게 귀하고 기뻐했을 거란 생각에 감사하고 미안한 묘한 기분이 든다"며 "이제 셋이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육중완은 지난 19일 결혼 2년 만에 득녀했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제공 = 육중완 인스타그램]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육중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의 사진을 올리고 "와우 저 아빠 됐어요. 딸 입니다. 그냥 막 기뻐서 웃음만 나와요. 고생한 와이프와 딸이 건강해 더 기분이 좋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우리 부모님도 저 낳고 이렇게 귀하고 기뻐했을 거란 생각에 감사하고 미안한 묘한 기분이 든다"며 "이제 셋이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육중완은 지난 19일 결혼 2년 만에 득녀했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제공 = 육중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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