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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현장]솔리드 김조한 "마마무·아이유, 아이돌이자 뮤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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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현장]솔리드 김조한 "마마무·아이유, 아이돌이자 뮤지션"
그룹 '솔리드'의 멤버 김조한이 눈여겨 보는 후배 가수로 걸그룹 '마마무'와 솔로 여가수 아이유를 꼽았다.

그룹 솔리드(정재윤 이준 김조한)가 오늘(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 프리미엄 라운지에서 완전체 컴백 기념 라운딩 인터뷰 자리를 마련하고 취재진과 만났다.

솔리드는 1990년대 첫 데뷔 당시 생소한 장르로 여겨졌던 알앤비 음악을 국내에 선보여 큰 인기를 누렸다. 21년 간의 공백기를 깨고 돌아온 솔리드 역시 트랜디한 음악으로 팬들을 반갑게 했다.

오랜만에 돌아온 솔리드의 김조한은 눈여겨 보고 있는 가요계 후배를 묻는 질문에 "특이하게 본 친구들이 마마무"라며 "아이돌이지만 음악으로 승부하려고 하는게 뚜렷하게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김조한은 "개인적으로 아이유가 노래를 잘하는 것 같다. 많은 분들이 아이유의 귀여운 이미지를 좋아하지만, 저는 아티스트로 봤을 때도 잘하는 것 같다"고 극찬했다.

팀 내 랩을 담당하고 있는 이준은 "요즘 래퍼들의 수준이 많이 성장한 것 같다. 정말 세계적인 래퍼들"이라며 "제가 좋아하는 래퍼 산이, 도끼, 플로우식이 훌륭한 것 같다"고 칭찬했다.

한편 솔리드는 1993년부터 1997년까지 4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했다. '이 밤의 끝을 잡고', '나만의 친구', '천생연분' 등 많은 히트곡과 함께 약4백만 장의 앨범 판매고를 기록했다.

솔리드의 음악은 알앤비 음악을 이야기할 때 빠질 수 없는 대표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룹 재결합을 바라는 팬들의 바람은 계속되어 왔고, 마침내 지난 3월 완전체로 돌아왔다.

솔리드는 지난달 21년 만의 새 앨범 '인투 더 라이트(Into the light)'를 발매했다. 오는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제공 = 솔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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