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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레이디스 코드 멤버 애슐리가 비투비 멤버 이창섭을 언급했다.
17일 오후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애슐리의 첫 솔로 앨범 'HERE WE ARE'(히얼 위 아)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앞서 이창섭은 한 방송에서 "애슐리가 이상형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애슐리를 언급한 바 있다.
이에 애슐리는 "연습생때부터 친하게 지냈다. 친분을 생각해서 그렇게 이야기한 것 같다. 고맙다고 전해줬다"라고 말했다.
애슐리는 이날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보 '히얼 위 아'를 발표했다. '히얼 위 아'는 트로피컬 댄스 장르의 곡으로 뜨거운 여름 낮의 정취를 그려냈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사진 = YTN Star 김태욱 기자(twk557@ytnplus.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17일 오후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애슐리의 첫 솔로 앨범 'HERE WE ARE'(히얼 위 아)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앞서 이창섭은 한 방송에서 "애슐리가 이상형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애슐리를 언급한 바 있다.
이에 애슐리는 "연습생때부터 친하게 지냈다. 친분을 생각해서 그렇게 이야기한 것 같다. 고맙다고 전해줬다"라고 말했다.
애슐리는 이날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보 '히얼 위 아'를 발표했다. '히얼 위 아'는 트로피컬 댄스 장르의 곡으로 뜨거운 여름 낮의 정취를 그려냈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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