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팬' 화제성 뜨겁다...비비·임지민·용주·엘로 실검+100만뷰 목전

'더팬' 화제성 뜨겁다...비비·임지민·용주·엘로 실검+100만뷰 목전

2018.12.01. 오후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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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팬' 화제성 뜨겁다...비비·임지민·용주·엘로 실검+100만뷰 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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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개념 음악예능 ‘더 팬’ 영상이 100만뷰 돌파를 눈 앞에 뒀다.

지난 24일 첫 방송된 ‘더 팬’은 주요 포털 사이트와 유튜브, SBS 공식 SNS 채널 등에 공개된 클립 영상들이 첫 방송 일주일 만에 통합 누적 조회 수 100만뷰에 가까운 수치로 높은 화제성을 기록 중이다.

첫 방송 당일, ‘비비’, ‘임지민’, ‘용주’, ‘엘로’ 등 예비스타의 이름이 주요 포털 사이트 검색어 줄세우기에 성공한데 이어, SNS 채널에서는 ‘작은 BTS’ 지민의 ‘피, 땀, 눈물’ 커버댄스 영상이나 ‘비비’ 김형서가 사운드클라우드에 게재했던 음원 등이 업로드되며 벌써부터 팬덤이 형성되고 있다.

이에 ‘더 팬’은 다양한 온라인 채널들을 활용해 시청자들을 위한 미공개 콘텐트들을 공개한다. 1일 방송 직후부터 유튜브 채널 ‘SBS NOW’ 등을 통해 출연자별 무편집 직캠영상 ‘너만 보이는 앵글’을 전격 공개할 예정이며, 음원사이트 멜론을 통해서는 ‘더 팬’ 페이지에서 출연자별 미공개 영상들도 확인할 수 있다.

첫 회부터 ’2049 타깃 시청률‘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더 팬‘은 오늘 방송에서 2PM 준호, 거미, 서효림 등 톱 셀럽들과 그들의 예비스타들을 대거 공개한다. 지난주와는 또 다른 색깔의 예비스타들이 등장할 ‘더 팬’ 2회는 이날 오후 6시에 방송된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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