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남진 "김성환과 40년 우정...같이 나이먹는 처지, 친구로 지내"

실시간 주요뉴스

남진 "김성환과 40년 우정...같이 나이먹는 처지, 친구로 지내"
가수 남진(73)과 배우 김성환(69)이 40년 우정을 과시했다.

20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코너 ‘화요초대석’에는 김성환과 남진이 출연했다.

이날 남진은 “김성환과 같이 방송해 본 적은 없었는데 오늘 같이 해보자고 해서 나왔다”고 말했다. 김성환은 “찰떡궁합이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남진은 동생인 김성환과 우정에 대해 “옛날에는 형 동생 하면서 지냈지만, 이제는 같이 나이를 먹어가며 위아래 안 따지고 친구로 지낸다"며 "말 놓고 편하게 하길 바란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성환은 “내가 밤무대 행사를 다녔다. 당시에 남진 형과 배우 백일섭 형님이 호형호제하며 아주 친했다. 나도 백일섭 형님을 따라다니면서 자주 뵙고 밤무대에서 형님 뒤나 앞에도 많이 있었다"라고 백일섭 덕에 친해졌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캡처 = '아침마당']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