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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김태용 감독 '원더랜드' 합류할까..."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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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김태용 감독 '원더랜드' 합류할까..."검토 중"

2019년 11월 11일 10시 52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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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김태용 감독 '원더랜드' 합류할까..."검토 중"
배우 정유미가 '원더랜드'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11일 정유미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YTN Star에 "정유미가 영화 '원더랜드'(감독 김태용) 출연을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원더랜드'는 김태용 감독이 준비 중인 상업 장편 영화다. 김태용 감독은 2011년 개봉한 탕웨이 현빈 주연의 '만추' 이후 '그녀의 연기'(2012) '피크닉'(2013) '꼭두 이야기'(2018) 등 중·단편 영화를 통해서만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상업 장편 영화는 무려 9년 만에 선보이게 됐다.

'원더랜드'는 보고 싶은 사람을 볼 수 있게 해주는 가상세계를 소재로 한 영화다. 정유미는 최우식과 함께 가상세계의 일을 조정하는 역할로 출연을 제안받았다.

배수지와 박보검은 커플로 호흡을 맞추며, 탕웨이는 다른 커플로 출연할 예정이다.

'원더랜드'는 내년 상반기 크랭크인 예정이다.

정유미는 317만 관객을 돌파하며 승승장구 중인 '82년생 김지영'으로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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