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신소율♥김지철 "행복하게 잘 살게요" 감사 인사

'결혼' 신소율♥김지철 "행복하게 잘 살게요" 감사 인사

2019.12.22. 오후 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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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소율과 김지철이 부부가 된 소감을 밝혔다.

신소율은 22일 자신의 SNS에 "감사합니다. 예쁘게 잘 살겠습니다"라고 적고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신소율은 "저희가 부부가 됐다. 간소하게 가족식으로 진행하게 돼서 지인 분들에게 미리 연락드리지 못한 점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지철 역시 "앞으로 소율 씨 잘 보필하면서 행복하게 잘 살도록 하겠다. 응원 많이 해주시면 감사하겠다"라며 각오를 드러냈다. 끝으로 이들은 함께 "감사합니다. 잘 살겠습니다"라고 말하며 고개 숙였다.

신소율과 김지철은 지난 해 3월 공개 열애 소식을 알린 지 1년 9개월 만에 부부가 됐다.

지난 20일 신소율 소속사 모먼트 글로벌 측은 "김지철과 공개 연애 끝에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이란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며 "두 사람의 뜻에 따라 양가 부모님 및 가족들과 간소한 식사 자리로 대체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신소율과 김지철은 24일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 등장해 신혼생활을 공개한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신소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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