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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영화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에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 몰리 피츠제럴드가 친모 살해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1일(현지시간) 할리우드 리포트 등 외신에 따르면 몰리 피츠 제럴드는 지난달 캔자스주 올 레이스에서 자신의 어머니 패트리샤 피츠제럴드를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의해 체포됐으며, 2급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
몰리가 어머니를 살해한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경찰은 해당 사건을 조사 중이다.
몰리 피츠제럴드는 감독 겸 배우로 활동했다.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에 스타크 걸로 짧게 출연한 바 있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1일(현지시간) 할리우드 리포트 등 외신에 따르면 몰리 피츠 제럴드는 지난달 캔자스주 올 레이스에서 자신의 어머니 패트리샤 피츠제럴드를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의해 체포됐으며, 2급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
몰리가 어머니를 살해한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경찰은 해당 사건을 조사 중이다.
몰리 피츠제럴드는 감독 겸 배우로 활동했다.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에 스타크 걸로 짧게 출연한 바 있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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