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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녀석들'이 '생생정보' 촬영팀과 만났다.
10일 방송되는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맛집 포스를 찾아서 – 7번국도의 선물’편으로 유민상, 김준현, 김민경, 문세윤이 직접 7번 국도 근처의 맛집 섭외에 나선다. 시간, 식당 개수 제한 없이 다양한 맛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번 촬영에서 문세윤은 “바닷가 근처에 있는 국도이니 해산물을 먹자’는 의견을 냈고 다른 멤버들과 함께 해산물 맛집을 찾아 다녔다. 그러나 앞서 방문한 두 곳의 식당에서 모두 촬영 거절을 당한 이들은 좀 더 신중하게 다음 장소를 물색했고 그러던 중 물곰탕 식당을 발견, 섭외에 나섰다.
그런데 물곰탕 식당 문을 열자마자 마주친 것은 ‘생생정보’ 촬영팀. 당황한 건 맛있는 녀석들 뿐 아니라 생생정보 촬영팀도 마찬가지였다.
결국 이들은 서로 인터뷰를 하며 맞촬영을 진행했고 맛집프로그램 컬래버레이션을 탄생시키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100% 실제 상황이었던 ‘생생정보’와의 깜짝 만남은 이날 밤 8시 '맛있는 녀석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제공 = 코미디TV]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10일 방송되는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맛집 포스를 찾아서 – 7번국도의 선물’편으로 유민상, 김준현, 김민경, 문세윤이 직접 7번 국도 근처의 맛집 섭외에 나선다. 시간, 식당 개수 제한 없이 다양한 맛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번 촬영에서 문세윤은 “바닷가 근처에 있는 국도이니 해산물을 먹자’는 의견을 냈고 다른 멤버들과 함께 해산물 맛집을 찾아 다녔다. 그러나 앞서 방문한 두 곳의 식당에서 모두 촬영 거절을 당한 이들은 좀 더 신중하게 다음 장소를 물색했고 그러던 중 물곰탕 식당을 발견, 섭외에 나섰다.
그런데 물곰탕 식당 문을 열자마자 마주친 것은 ‘생생정보’ 촬영팀. 당황한 건 맛있는 녀석들 뿐 아니라 생생정보 촬영팀도 마찬가지였다.
결국 이들은 서로 인터뷰를 하며 맞촬영을 진행했고 맛집프로그램 컬래버레이션을 탄생시키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100% 실제 상황이었던 ‘생생정보’와의 깜짝 만남은 이날 밤 8시 '맛있는 녀석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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