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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인 ‘하이바이, 마마!’의 스태프가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드라마 촬영이 재개될 예정이다.
1일 ‘하이바이, 마마!’ 관계자는 YTN star에 “코로나19 관련 해당 스태프의 검사결과가 음성으로 나왔다”라며 “촬영 역시 재개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 드라마의 스태프 한 명이 코로나19 의심 증세를 보여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제작진은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안전을 위해 예정돼 있던 촬영을 연기 했다.
‘하이바이, 마마!’는 사고로 가족의 곁을 떠나게 된 차유리(김태희 분)가 사별의 아픔을 딛고 새 인생을 시작한 남편 조강화(이규형 분)와 딸아이 앞에 다시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지난달 22일부터 방송을 시작했다. 특히 결혼 후 출산과 육아에 전념해 온 김태희가 5년 만의 연기 복귀작으로 택해 관심을 모았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제공 = tvN]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1일 ‘하이바이, 마마!’ 관계자는 YTN star에 “코로나19 관련 해당 스태프의 검사결과가 음성으로 나왔다”라며 “촬영 역시 재개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 드라마의 스태프 한 명이 코로나19 의심 증세를 보여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제작진은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안전을 위해 예정돼 있던 촬영을 연기 했다.
‘하이바이, 마마!’는 사고로 가족의 곁을 떠나게 된 차유리(김태희 분)가 사별의 아픔을 딛고 새 인생을 시작한 남편 조강화(이규형 분)와 딸아이 앞에 다시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지난달 22일부터 방송을 시작했다. 특히 결혼 후 출산과 육아에 전념해 온 김태희가 5년 만의 연기 복귀작으로 택해 관심을 모았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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