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살림남2' 강성연♥김가온 부부 “현실 육아, 진실을 밝힌다”

실시간 주요뉴스

방송

‘살림남2' 강성연♥김가온 부부 “현실 육아, 진실을 밝힌다”

2020년 03월 12일 09시 10분 댓글
글자크기 조정하기
‘살림남2' 강성연♥김가온 부부 “현실 육아, 진실을 밝힌다”
배우 강성연과 재즈피아니스트 김가온이 첫 등장해 현실부부 모습을 보였다.

11일 방송한 KBS2 ‘살림남2’에서는 결혼 8년 차 강성연, 김가온 부부와 장난꾸러기 두 아들의 ‘강-온 하우스’가 공개되었다.

이날 강성연은 아침부터 아이들을 씻기고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등 5, 6세 연년생 아이들의 등원 준비로 정신없는 시간을 보냈다. 아이들을 등원시키고 돌아온 후에는 청소와 빨래 등 집안일을 하느라 분주하게 움직였다.

아이들의 하원 이후에도 강성연의 일은 끝이 없었다. 천방지축 두 아이와의 전쟁 같은 귀가로 진땀을 뺀 강성연은 집에 도착하자 숨돌릴 틈도 없이 배고프다고 칭얼대는 아이들을 위해 서둘러 식사 준비를 했다. 한바탕 폭풍우가 몰아친 후 귀가한 김가온에게 아이들을 맡긴 강성연은 또다시 집안일을 시작했다.

그러나 잠시 아이들과 놀아주는 듯했던 김가온은 슬며시 자신의 서재로 들어갔고, 강성연은 집안일을 채 끝내지 못한 채 아이들을 재우기 위해 방으로 들어가야 했다.

강성연은 마무리는 남편에게 부탁했지만, 늦은 밤 모두가 잠든 뒤 거실로 나온 그는 여전히 어질러져 있는 거실을 보고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등원 길 잠옷 위에 외투만 걸치고 나서고 끝이 없는 집안일과 육아로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는 강성연의 모습은 드라마 속 화려한 모습과 달리 여느 집 엄마들과 다름없는 모습으로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

또 김가온, 강성연 부부가 아이들 육아방식에 대해 의견 차이를 보이는 모습도 관심을 집중시켰다.

첫째가 냉장고에 한 낙서에 대해 강성연은 아이들에게 규칙을 정해줘야 한다고 한 반면 김가온은 창의성을 가로막는다며 그대로 두자고 했다. 이처럼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이 사사건건 부딪치면서 하루에도 몇 번씩 일촉즉발의 상황이 벌어지곤 했다.

이후 인터뷰에서 강성연이 “진실을 밝히고 싶었어요”라며 출연 이유를 밝혀 앞으로 ‘강-온 하우스’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를 불러모으고 있다.

YTN Star 공영주 기자 (gj92@ytnplus.co.kr)
[사진 = KBS]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