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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리뷰] ‘슬의생’ 시즌1 14.1%로 유종의 미, 부족함 없던 종합선물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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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리뷰] ‘슬의생’ 시즌1 14.1%로 유종의 미, 부족함 없던 종합선물세트

2020년 05월 29일 10시 06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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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시리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 이어 ‘슬기로운 의사생활’까지. 신원호 감독과 이우정 작가의 마법은 이번에도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28일 방송된 ‘슬기로운 의사생활’ 마지막 회는 14.1%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다시 경신하며 시즌1을 마무리 지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5인방의 이야기와 함께 시청자의 눈물샘을 자극하는 환자들의 사연이 연이어 펼쳐졌다.

[Y리뷰] ‘슬의생’ 시즌1 14.1%로 유종의 미, 부족함 없던 종합선물세트

익준(조정석)은 출장 전 속초로 내려간 송화(전미도)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석형(김대명)에게 고백했던 추민하(안은진)는 거절당했으나 포기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다가갔다. 또한 정원(유연석)이 신부의 길을 포기하며 겨울(신현빈)의 짝사랑은 끝이 나고 ‘겨울정원’ 커플이 탄생했다. 준완(정경호)은 영국으로 떠난 익순(곽선영)에게 반지를 보냈으나, 택배가 반송되며 궁금증을 더했다.

다양한 등장인물만큼 애정전선도 다채로웠던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수많은 복선과 궁금증을 남긴 채 시즌1을 마무리했다.

[Y리뷰] ‘슬의생’ 시즌1 14.1%로 유종의 미, 부족함 없던 종합선물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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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1회 방송, 12부작, 예고된 시즌제라는 새로운 시도에도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많은 시청자의 사랑과 지지를 받았다. 이는 드라마 속에 웃음·눈물·공감·위로·사랑·이별 등 우리 삶 속 모든 감정을 자연스럽고 균형감 있게 녹여낸 결과로 보인다.

제작진은 매화 디테일한 연출과 구성, 다양한 복선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주연과 조연, 단역조차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극을 안정감 있게 이끌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진정성을 지닌 이야기의 힘과 그것을 표현하는 배우들의 능력이 드라마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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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오는 6월 4일 비하인드 내용을 담은 ‘슬기로운 의사생활 스페셜’을 방영하며 종영의 아쉬움을 달랠 예정이다. 이날 방송 직후 유튜브 ‘채널 십오야’에서는 미도와 파라솔의 밴드 라이브 공연도 진행된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는 오는 2021년으로 예정됐다.

YTN Star 김성현 기자 (jamkim@ytnplus.co.kr)
[사진 제공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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