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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원효가 창녕 아동학대 사건에 분노했다.
개그맨 김원효는 8일 자신의 SNS에 "쓰레기 같은 인간들"이라는 글과 함께 창녕 아동 학대 사건을 다룬 기사 사진을 올렸다.
김원효는 "제발 이럴 거면 애 낳지 마"라며 학대 당한 아이를 향해 "내가 따뜻하게 한 번 안아주고 싶다. 내 자식, 남의 자식 다 소중함"이라고 글을 마무리 했다.
김원효가 공분을 표한 것은 경남 창녕에서 의붓아버지와 친어머니에 의해 9살 여아가 폭행 및 지속적인 학대를 받은 사건이다.
지난달 29일 신고자에 따르면 당시 9살 A양은 눈가에 멍이 들고 손가락 일부가 심하게 다친 상태였다. 당시 학대 아동은 온 몸과 얼굴에 멍이 들었으며 맨발에 어른 슬리퍼를 신고 왜소한 몸으로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오센]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개그맨 김원효는 8일 자신의 SNS에 "쓰레기 같은 인간들"이라는 글과 함께 창녕 아동 학대 사건을 다룬 기사 사진을 올렸다.
김원효는 "제발 이럴 거면 애 낳지 마"라며 학대 당한 아이를 향해 "내가 따뜻하게 한 번 안아주고 싶다. 내 자식, 남의 자식 다 소중함"이라고 글을 마무리 했다.
김원효가 공분을 표한 것은 경남 창녕에서 의붓아버지와 친어머니에 의해 9살 여아가 폭행 및 지속적인 학대를 받은 사건이다.
지난달 29일 신고자에 따르면 당시 9살 A양은 눈가에 멍이 들고 손가락 일부가 심하게 다친 상태였다. 당시 학대 아동은 온 몸과 얼굴에 멍이 들었으며 맨발에 어른 슬리퍼를 신고 왜소한 몸으로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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