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김호중 측 "병역 관련 불법 없다...흠집내기 보도 유감" (공식)

실시간 주요뉴스

가요

김호중 측 "병역 관련 불법 없다...흠집내기 보도 유감" (공식)

2020년 07월 17일 14시 21분 댓글
글자크기 조정하기
김호중 측 "병역 관련 불법 없다...흠집내기 보도 유감" (공식)
가수 김호중 측이 입대 관련 입원했다는 보도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17일 "김호중 병역관련 내용은 수차례 말씀드렸던 것과 같이 어떤 불법도 없으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군 입대 연기신청을 해 온 것이고 현재 재검을 받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불법 내용은 없었음을 피력했다.

이어 "김호중은 합당한 사유와 정확한 절차를 통해 병무청에서 군 입대 연기 승인을 받은 것"이라면서 "잘못이 있다면 병무청에서 확인을 해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계속 논란이 되고 있는 한 매체의 보도에 대해 더 이상 이런 보도가 이어진다면 법적인 조치 또한 고민해볼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날 한 매체는 김호중이 불법적인 방법으로 입대를 연기했다고 보도했다. 또 방송 강행을 위해 입영 연기를 한 게 아니냐는 비판적인 시선도 내비쳤다.

▲ 다음은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입니다.

김호중 병역관련 내용은 수차례 말씀드렸던 것과 같이 어떤 불법도 없으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군 입대 연기신청을 해 온 것이고 현재 재검을 받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김호중은 나라에서 정해진 테두리 안에서 정해진 의무를 충실히 할 것이라 계속 말씀드렸으나, 특정 한 매체에서 계속적으로 김호중 전 매니저 측과 결탁하여 확인되지 않은 사실로 이렇게 흠집내기성의 보도를 하는 것에 대해 굉장히 유감입니다.

지난 2019년 11월 27일 김호중은 세 번째 군 입대 연기에 관련해 발목 부상 등에 관한 진단서를 경상병원에서 떼서 군 입대 연기 신청을 하려했으나, 11월 25일 경연 도중 혈변을 하는 등 계속 몸이 아픈 사유로 급하게 병원에 방문해 진단서를 받았습니다.

이에 병무청에 문의를 했고 그 진단서로도 연기 신청이 가능할 거 같다는 답변을 받아 25일에 받은 진단서를 제출했습니다.

김호중은 합당한 사유와 정확한 절차를 통해 병무청에서 군 입대 연기 승인을 받은 것입니다. 이에 잘못이 있다면 병무청에서 확인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김호중은 정해진 의무를 다할 것이고 최근 계속 논란이 되고 있는 한 매체의 보도에 대해 더 이상 이런 보도가 이어진다면 법적인 조치 또한 고민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press@ytnplus.co.kr)
[사진제공 =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