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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응급실행' 장성규 "많이 좋아졌다...건강상 '쩐당포' 녹화 불참"(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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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응급실행' 장성규 "많이 좋아졌다...건강상 '쩐당포' 녹화 불참"(인터뷰)

2020년 09월 08일 12시 11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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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응급실행' 장성규 "많이 좋아졌다...건강상 '쩐당포' 녹화 불참"(인터뷰)
방송인 장성규가 장염으로 라디오 생방송에 불참한 가운데, 직접 건강 상태를 밝혔다.

장성규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분들께 걱정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궁금해하실 분들을 위해 적습니다”라며 현재 자신의 상태를 전했다.

그는 “어젯밤부터 39도까지 오르더니 아침이 되어도 38.4도. 몸이 으스러지는 느낌이었지만 라디오 지각 안 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고 싶어서 MBC에 도착했다”라며 “하지만 당연히 출입할 수 없는 상황. 바로 응급실로 향했고 검사와 치료 후 이제야 좀 진정이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단순 장염이라 믿지만 혹시 몰라 코로나 검사도 받았다 오늘 내일 중에 결과가 나온다고 하는데 더 이상 주변에 폐 끼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라며 “다시 한번 죄송하고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안정을 취하고 있는 장성규는 이날 YTN star에도 문자 메시지로 “많이 좋아졌습니다”라고 상태를 전하며 “다만 (건강상 이유로) 오늘 SBS 플러스 ‘쩐당포’ 프로그램도 참여를 못하게 됐습니다”라고 밝혔다.

장성규가 장염으로 라디오 DJ 자리를 비우면서, 이날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는 김정현 아나운서가 대신 진행을 맡았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제공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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