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김소현·강하늘, '달이 뜨는 강' 출연 확정 (공식)

실시간 주요뉴스

방송

김소현·강하늘, '달이 뜨는 강' 출연 확정 (공식)

2020년 10월 06일 13시 54분 댓글
글자크기 조정하기
김소현·강하늘, '달이 뜨는 강' 출연 확정 (공식)
배우 강하늘과 김소현이 '달이 뜨는 강' 출연을 확정했다.

6일 '달이 뜨는 강' 측에 따르면, 강하늘이 온달의 아버지 온협 역으로 출연한다. 김소현이 주인공 평강 염가진 역으로 나선다.

'달이 뜨는 강'은 고구려 유명 설화 평강과 온달의 이야기를 재탄생시킨 사극으로, 태왕을 꿈꾸며 온달의 마음을 이용한 평강과 바보스럽게 희생만 했던 온달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앞서 여자 주인공인 평강역에 김소현이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평강은 공주로 태어나 살수로 키워진 인물로 무너진 고구려의 위상을 바로 세워야 한다는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여장부다. 여성 최초의 고구려 태왕을 꿈꾸는 야심가지만 온달을 만나며 겪는 새로운 감정들에 혼란을 겪기도 한다.

강하늘이 연기할 온협은 온달의 아버지이자 고구려의 순노부의 족장으로 나라와 국가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인물. 국민 장군으로 추앙받는 카리스마와 인품을 겸비한 자로 극 초반 이야기 전개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달이 뜨는 강' 측은 "강하늘은 어떤 작품에 어떤 역할로 출연하든 묵직한 존재감을 보여준 배우이기에, 극 초반 분위기를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달이 뜨는 강' 시작이 될 온협 장군의 이야기와 이를 그려갈 강하늘의 연기를 기대하며 기다려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또한 "탄탄한 연기력을 가진 김소현이 평강 역 출연을 확정 지으며 명품 드라마 탄생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맡는 캐릭터마다 자신의 색깔을 더해 매력적인 인물을 만들어주는 김소현의 연기에 기대가 크다. 평강이 김소현의 새로운 인생 캐릭터가 될 것이라 자신하고 있으니 시청자 여러분도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달이 뜨는 강'은 '사임당 빛의 일기', '이몽', '바람과 구름과 비' 등을 연출한 윤상호 PD가 메가폰을 잡고, '카이스트', '개와 늑대의 시간', '99억의 여자' 등을 집필한 한지훈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오는 2021년 상반기 방송 예정.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제공 = E&T Story엔터테인먼트, TH컴퍼니]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