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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우고 버리니까 안정과 위로도 되고 다시 일할 수 있는 에너지를 얻은 기분이에요.”
tvN ‘신박한 정리’를 통해 새로운 출발을 알린 만능 엔터테이너 홍석천이 만족스러운 출연 후기를 전했다.
지난 26일 tvN ‘신박한 정리’에는 이태원 요식업계의 전설이자 예능과 연기를 종횡무진하는 방송인 홍석천이 출연했다. YTN star는 홍석천과 인터뷰를 갖고 촬영 후일담과 프로그램 출연 소감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제작진에게 먼저 출연 희망 의사를 전했다는 홍석천은 “운영하던 가게를 마무리하고 재충전과 쉼의 시간이 필요했다. 그간 가게만 집중하다 보니 집은 정리가 하나도 되지 않았고, 집에 있을 시간이 많아진 요즘 새 출발의 기분을 내고 싶었다”라고 출연 계기를 전했다.
그는 “평소 물건을 잘 버리지 못하는 성격에 하나의 계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신박한 정리’ 팀의 도움을 받으면 물건을 버릴 수 있을 것 같았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석천이 미국, 이탈리아, 프랑스, 태국 등 전 세계에서 직접 공수해 온 예술품과 패션 아이템으로 가득한 집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신애라와 물건 버리기를 놓고 벌인 신경전은 웃음을 자아냈다.
홍석천은 “신애라 누나가 ‘비워야 채워진다’라고 말했는데 실제로 물건을 버리고 나니 공간은 물론이고 심적으로도 넓어진 기분”이라며 “그간 스스로를 챙기지 못했던 느낌이었는데 ‘무엇보다 이제 나를 챙겨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설명했다.
방송을 통해 굉장한 만족감을 얻었다는 그는 “정리를 통해 안정도 되고 위로도 받았다. 새 출발을 앞두고 있는데 다시 일할 수 있는 에너지를 얻었다”라며 제작진과 3MC를 향해 감사 인사도 전했다.
홍석천은 “원래 물건을 잘 버리지 못하는 성격이다. 그러나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이 나누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림도 나누고, 재능도 나누고, 돈을 많이 벌어 기부도 좀 하고 싶다. 방송을 통해 나눔에 대한 생각이 생겼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tvN '신박한 정리'는 나만의 공간인 '집'의 물건을 정리하고 공간에 행복을 더하는 노하우를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YTN Star 김성현 기자 (jamkim@ytnplus.co.kr)
[사진 제공 = OSEN, tvN]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tvN ‘신박한 정리’를 통해 새로운 출발을 알린 만능 엔터테이너 홍석천이 만족스러운 출연 후기를 전했다.
지난 26일 tvN ‘신박한 정리’에는 이태원 요식업계의 전설이자 예능과 연기를 종횡무진하는 방송인 홍석천이 출연했다. YTN star는 홍석천과 인터뷰를 갖고 촬영 후일담과 프로그램 출연 소감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제작진에게 먼저 출연 희망 의사를 전했다는 홍석천은 “운영하던 가게를 마무리하고 재충전과 쉼의 시간이 필요했다. 그간 가게만 집중하다 보니 집은 정리가 하나도 되지 않았고, 집에 있을 시간이 많아진 요즘 새 출발의 기분을 내고 싶었다”라고 출연 계기를 전했다.
그는 “평소 물건을 잘 버리지 못하는 성격에 하나의 계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신박한 정리’ 팀의 도움을 받으면 물건을 버릴 수 있을 것 같았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석천이 미국, 이탈리아, 프랑스, 태국 등 전 세계에서 직접 공수해 온 예술품과 패션 아이템으로 가득한 집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신애라와 물건 버리기를 놓고 벌인 신경전은 웃음을 자아냈다.
홍석천은 “신애라 누나가 ‘비워야 채워진다’라고 말했는데 실제로 물건을 버리고 나니 공간은 물론이고 심적으로도 넓어진 기분”이라며 “그간 스스로를 챙기지 못했던 느낌이었는데 ‘무엇보다 이제 나를 챙겨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설명했다.
방송을 통해 굉장한 만족감을 얻었다는 그는 “정리를 통해 안정도 되고 위로도 받았다. 새 출발을 앞두고 있는데 다시 일할 수 있는 에너지를 얻었다”라며 제작진과 3MC를 향해 감사 인사도 전했다.
홍석천은 “원래 물건을 잘 버리지 못하는 성격이다. 그러나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이 나누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림도 나누고, 재능도 나누고, 돈을 많이 벌어 기부도 좀 하고 싶다. 방송을 통해 나눔에 대한 생각이 생겼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tvN '신박한 정리'는 나만의 공간인 '집'의 물건을 정리하고 공간에 행복을 더하는 노하우를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YTN Star 김성현 기자 (jamkim@ytnplus.co.kr)
[사진 제공 = OSEN,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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