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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인터뷰②] 이재원 “’청춘기록’ 통해 배우로서 한 단계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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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얄미운 깐돌이로, 때로는 동생 박보검(사혜준)을 위해 동료와의 싸움도 마다치 않는 멋진 형으로. 이재원은 ‘청춘기록’에서 현실에 존재할 것 같은 형 사경준을 연기하며 많은 시청자의 사랑과 관심을 받았다.

이재원에게 청춘기록은 어떤 의미일까?

“’맞춤 옷을 입은 것 같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 재미있게 봤다는 반응도 많았고. ‘청춘기록’은 배우로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된 작품 같아.” 이재원은 ‘청춘기록’이 자신에게 성장의 자양분이 됐다고 말했다.

[반말인터뷰②] 이재원 “’청춘기록’ 통해 배우로서 한 단계 성장했다”

그는 “좋은 감독님, 좋은 작가님, 좋은 배우들과 함께하면서 정말 많이 배웠어. 내가 연기하는 것보다 방송에는 더 잘하는 것처럼 나오는 걸 보고 굉장히 디테일하게 나를 파악할 수 있었던 시간 같아”라고 고백했다.

이어 “개인적으로 나의 장단점을 많이 알 수 있게 된 작품이고, 다음 작품에서는 어떤 식으로 연기해야겠다는 생각이 조금 더 명확해졌어. 큰 도움이 된 작품이지”라고 말해 ‘청춘기록’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13년 차 배우이자 30편이 넘는 작품을 소화해온 이재원, ‘깐돌이’ 혜준이 형 다음으로 그가 욕심내는 역할은 무엇일까?

[반말인터뷰②] 이재원 “’청춘기록’ 통해 배우로서 한 단계 성장했다”

그는 “13년 동안 운이 좋게 잘해왔어. 좋은 역할을 많이 맡았고, 재미있게 했어. 내가 소화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진짜 최선을 다해서 잘했다고 생각해. 그런데 한편으로는 좀 다른 색깔을 자주 보여주지 못한 부분은 조금 안타깝지. 밝고 재미있고 분위기를 환기해주는 역할을 많이 했는데 앞으로는 조금 더 넓은 스펙트럼을 보여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어”라고 답했다.

이날 이재원은 그간 ‘청춘기록’을 사랑해준 시청자를 향한 인사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이재원은 “경준이라는 역할이 마음에 품기에 적절한 역할이 아니었음에도 예쁘고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청춘기록’이라는 작품이 나중에도 여러분의 마음 속에서 좋은 작품으로 남았으면 좋겠어요. 사경준과 ‘청춘기록’ 모두 예쁘고 즐겁게 봐주셔서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해요”라며 시청자를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재원은 tvN ‘철인왕후’로 다시 시청자를 찾아온다.

이재원과 생생한 인터뷰 영상은 다음 링크를 통해 유튜브 ‘YTN star’ 채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https://youtu.be/Um97zt90buQ

YTN star 김성현 기자 (jamkim@ytnplus.co.kr)
[촬영·편집 =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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