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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준, '종이의 집' 출연 불발→박해수 배턴터치? "미정"(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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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준, '종이의 집' 출연 불발→박해수 배턴터치? "미정"(공식입장)

2021년 02월 05일 10시 36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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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준, '종이의 집' 출연 불발→박해수 배턴터치? "미정"(공식입장)
배우 박해준이 '종이의 집' 출연을 논의 중이었으나, 최종 불발됐다.

소속사 플레오이엔티 측은 YTN star에 "박해준이 한국판으로 리메이크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종이의 집'(가제, 김홍선 연출) 출연을 논의 중이었으나, 스케줄 등의 문제로 합류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박해준이 연기할 예정이던 원작의 베를린 역은 박해수가 투입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박해수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확정된 바 없는 작품"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종이의 집'은 전 세계를 강타한 스페인어 시리즈로, 지난해 4월에 공개된 시즌 4의 경우,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을 시작한 이후 첫 4주 동안 전 세계 6,500만 회원들의 선택을 받는 등 전 세계적인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한국판 '종이의 집'은 한반도를 배경으로 천재적 전략가와 각기 다른 개성 및 능력을 지닌 강도들이 기상천외한 변수에 맞서며 사상 초유의 인질강도극을 벌이는 과정을 그릴 예정이다. 유지태, 김윤진, 전종서 등이 출연 예정이다.

12 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될 '종이의 집' 리메이크 연출은 드라마 '손 the guest', '보이스', '블랙' 등을 통해 장르물의 대가로 인정받고 있는 김홍선 감독이 맡았다. 극본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나 홀로 그대'와 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의 류용재 작가와 그의 작가팀이 집필한다.

또 이병헌, 한효주, 한지민, 유지태 등이 소속된 글로벌 매니지먼트사이자 영화 '싱글라이더', '미쓰백'의 공동제작에 참여한 BH 엔터테인먼트와 '이태원 클라쓰', '고백 부부', '경우의 수', '런 온' 등을 만든 콘텐츠지음이 제작을 맡는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제공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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