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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조’ 송중기 “전여빈 보고 ‘엄청난 배우가 나왔다’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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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조’ 송중기 “전여빈 보고 ‘엄청난 배우가 나왔다’ 확신”

2021년 02월 15일 14시 43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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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조’ 송중기 “전여빈 보고 ‘엄청난 배우가 나왔다’ 확신”
‘빈센조’로 돌아온 배우 송중기가 전여빈에 대해 극찬했다.

15일 오후 2시 tvN 새 토일드라마 ‘빈센조’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됐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제작발표회는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으며, 프로그램을 맡은 김희원 감독을 비롯해 배우 송중기, 전여빈, 옥택연 등 프로그램의 주요 출연진이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송중기는 “전여빈을 보고 ‘새로운 엄청난 배우가 나왔구나’라고 생각했다. 시청자들도 방송을 보시면 제가 느낀 것이 어떤 부분인지 느끼실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극찬했다.

이에 전여빈은 “사실 그런 것을 할 수 있는 것은 그 중심에 송중기 선배님과 감독님이 계시기 때문”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2021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빈센조’는 조직의 배신으로 한국에 오게 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가 베테랑 독종 변호사와 함께 악당의 방식으로 악당을 잡는 이야기를 그린다.

‘빈센조’ 송중기 “전여빈 보고 ‘엄청난 배우가 나왔다’ 확신”

법으로는 절대 징벌할 수 없는 변종 빌런들에 맞선 다크 히어로들의 지독하고 화끈한 정의구현이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송중기는 마피아 콘실리에리 ‘빈센조’로 분해 인생 캐릭터 경신에 나선다. 그가 연기하는 빈센조는 이탈리아 미피아 까사노 패밀리의 변호사로, 탁월한 협상 능력을 지닌 냉철한 전략가이자 당한 것은 몇 배로 되갚아주는 철저한 복수주의자다.

조직의 배신으로 한국에 오게 된 빈센조는 이제껏 경험하지 못했던 한국 변종 빌런의 카르텔을 마주하고 악의 방식으로 악당들을 처단하는 ‘다크 히어로’로 변모한다. 여기에 ‘아주 이상한 이웃’ 금가프라자 상인들과도 얽히며 다이내믹한 활약을 펼칠 전망이다.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실력파 대세 배우로 떠오른 전여빈은 ‘홍차영’으로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간다. ‘악마의 혀’와 ‘마녀의 집요함’을 장착한 홍차영은 승소라면 영혼까지 팔아넘길 독종 변호사다. 그런 그가 뜻하지 않게 빈센조와 얽히게 되면서, 악당들을 처단하는 리벤지 매치를 시작한다.

옥택연은 홍차영의 제임스 본드를 꿈꾸는 ‘장준우’로 돌아온다. 장준우는 로펌 우상의 훈남 인턴 변호사로, 한국 문화가 서툰 유학파다. 종종 상하좌우 가리지 않고 말이 짧아지긴 해도 악의 없이 천진난만한 인물. 사수 홍차영을 좋아하는 그는 빈센조의 등장으로 숨겨 놨던 승부욕을 발동한다.

‘빈센조’는 ‘왕이 된 남자’, ‘돈꽃’ 등에서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인 김희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열혈사제’, ‘김과장’, ‘굿 닥터’, ‘신의 퀴즈’ 등 탄탄한 필력과 위트로 절대적 신뢰를 받는 박재범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오는 20일 밤 9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YTN star 김성현 기자 (jamkim@ytnplus.co.kr)
[사진 제공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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