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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강림’ 임세미 “데뷔 17년, 연기하는 순간 여전히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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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강림’ 임세미 “데뷔 17년, 연기하는 순간 여전히 행복”

2021년 02월 27일 08시 00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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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커리어우먼에 꽂히면 뒤돌아보지 않고 곧장 직진하는 성격. 거침없고 터프한 매력에 시청자들은 열광했다. 배우 임세미는 지난 4일 종영한 tvN ‘여신강림’에서 임주경(문가영)의 언니 임희경으로 변신해 호평을 끌어냈다.

특히 한준우(오의식)와의 커플 연기는 기존에 존재하는 숱한 클리셰를 역전시키며 연일 화제를 모았고, 드라마의 흥행에 한몫했다는 평가도 받았다. 역할을 제 것으로 소화한 임세미는 ‘희며들었다’라는 유행어까지 만들며, ‘여신강림’ 커플 중 누구보다 뜨거운 사랑과 관심을 받기도 했다.

 ‘여신강림’ 임세미 “데뷔 17년, 연기하는 순간 여전히 행복”


 ‘여신강림’ 임세미 “데뷔 17년, 연기하는 순간 여전히 행복”

17년 차 배우로서 쉼 없이 달려온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서 많은 시청자에게 또 한 번 깊은 인상을 안기는데 성공했다.

현실 속 어딘가 있을 법한 임희경의 모습을 자신만의 색깔로 그려내며, 시청자 사이 호평을 끌어낸 배우 임세미가 YTN star와 반말인터뷰에 나섰다. 임세미와 YTN star와의 인터뷰는 아래 기사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또한 생생한 반말 인터뷰 영상은 다음 링크를 통해 유튜브 ‘YTN Star’ 채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여신강림’ 임세미 “데뷔 17년, 연기하는 순간 여전히 행복”

배우 임세미 반말인터뷰 인터뷰 영상 ▶ https://youtu.be/baAIwZxovpU

이날 임세미는 “방송이 끝났지만 여전히 여운이 남아있다. 시원한 건 모르겠지만 아쉽고 섭섭한 마음이 든다. 재미있던 순간들만 기억나는 중”이라며 종영 소감부터 전했다. 그는 “극 중 메인 커플들이 있는데 그 친구들의 사랑을 나누어 받은 것 같아서 고맙고 놀랐다”라며 뜨거운 사랑을 보내준 시청자를 향한 감사 인사도 덧붙였다.

 ‘여신강림’ 임세미 “데뷔 17년, 연기하는 순간 여전히 행복”

특히 임세미는 극 중 ‘자몽’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한준우(오의식)와 차진 케미의 커플 연기를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에 임세미는 “촬영 중에는 정신이 없어서 반응을 보지 못했는데, 나중에 찾아보니 우리 커플을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감사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여신강림’ 내에 재미있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장면이 많은데, 특히나 ‘자몽’이 너무 사랑스러운 덕분에 빛을 본 것 같다”라며 오의식 배우에게 공을 돌렸다.

 ‘여신강림’ 임세미 “데뷔 17년, 연기하는 순간 여전히 행복”

극 중 임세미는 재고 따지는 법 없이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행동하는 매력적인 모습으로 ‘컬크러쉬’의 대명사가 되기도 했다. 실제 임세미의 성격은 어떨까?

임세미는 “희경이를 연기하면서도 그렇고, 30대가 되면서 더욱 적극적인 면이 생기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 실제 연애 스타일에 대해서는 “매번 다른 것 같다. 좋은데 도망갈 수도 있고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에 따라 바뀌는 것 같다”라며 웃어 보였다.

 ‘여신강림’ 임세미 “데뷔 17년, 연기하는 순간 여전히 행복”

데뷔 17년 차, 그를 계속해서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은 무엇일까? 임세미는 “여전히 연기가 너무 좋다. 좋아하는 일을 계속할 수 있는 기쁨이 원동력 같다”라고 답했다. 그는 “연기를 하면 원했던 삶, 궁금했던 삶을 간접적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좋다”라며 “다른 이의 삶에 잠시나마 가볼 수 있다는 것이 연기의 매력”이라고 덧붙였다.

인터뷰 말미 그는 “’임세미 나오니까 봐야겠다’라는 이야기를 듣는 배우가 듣고 싶다. 그런 이야기를 듣는다면 배우로서 과분할 것 같다”라며 진심 어린 포부도 전했다.

 ‘여신강림’ 임세미 “데뷔 17년, 연기하는 순간 여전히 행복”

한편 지난 2004년 데뷔해 다음 해 KBS ’반올림’으로 배우 생활을 시작한 임세미는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쇼핑왕 루이’, ‘완벽한 아내’, ‘투깝스’, ‘내 뒤에 테리우스’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매력적인 연기와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으로 자신만의 입지를 다져왔다.

YTN star 김성현 기자 (jamkim@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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