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 둘째 득남 "단감이 건강히 태어나...예쁘게 키울게요"

안재욱, 둘째 득남 "단감이 건강히 태어나...예쁘게 키울게요"

2021.03.02. 오후 1:34.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배우 안재욱 최현주 부부가 둘째를 득남했다.

안재욱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갓 태어난 둘째 아들의 사진을 공개하며 "드디어 수현이 동생 단감이 건강하게 태어났어요"라고 알렸다.

그는 "현주도 잘 참고 잘 해냈고요. 하늘에 감사드리고 예쁘게 키우겠습니다"라며 기쁜 소감을 전했다.

안재욱은 지난 2015년 뮤지컬 배우 최현주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 수현 양을 뒀다. 아들을 출산하며, 1남 1녀 부모가 됐다.

한편 안재욱은 3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극 ‘마우스'로 시청자와 만남을 앞두고 있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캡처 = 안재욱 인스타그램]


* YTN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의 학교폭력 피해 사례를 제보 받습니다.
현재까지 학교폭력 의혹으로 나온 스타들 관련 제보 및 다른 스타들 제보 받습니다.
press@ytnplus.co.kr / winter@ytnplus.co.kr
YTN STAR 학교폭력 피해 제보 1대 1 오픈 채팅 카톡방(https://open.kakao.com/o/sjLdnJYc)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