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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마포구 상암동 사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7일 MBC에 따르면 소속 기자 1명이 하루 전인 16일 증상이 있어 출근하지 않고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MBC는 13~15일 사이 해당 기자와 접촉하거나 동선이 겹친 직원을 찾아 검사를 받도록 하고 사옥을 방역했다.
다만 검사 인원이 늘고 방역 작업이 길어지면서 MBC는 이날 TV 정오 뉴스를 결방하기로 했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MBC]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17일 MBC에 따르면 소속 기자 1명이 하루 전인 16일 증상이 있어 출근하지 않고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MBC는 13~15일 사이 해당 기자와 접촉하거나 동선이 겹친 직원을 찾아 검사를 받도록 하고 사옥을 방역했다.
다만 검사 인원이 늘고 방역 작업이 길어지면서 MBC는 이날 TV 정오 뉴스를 결방하기로 했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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