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 흉추골절 "급성 간부전으로 뼈 약해져"

윤주, 흉추골절 "급성 간부전으로 뼈 약해져"

2021.03.17. 오후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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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간부전 투병 중인 배우 윤주가 흉추골절상을 입었다.

윤주는 16일 자신의 SNS에 "그나저나 흉추 골절이라니. 나한테 왜 이러시나이까. 누워만 있으니 곤욕이다. 너무 아프다. 다들 뼈 조심하세요. 칼슘! 입원 기간만 길어짐"이라는 글을 올렸다.

윤주는 “정말 평범하다. 이전이라면 거뜬히 들었을 무게의 상자를 집안으로 들어서 나르다가 다쳤다. 간부전 특성상 영양 흡수가 안 된다. 그렇다 보니, 뼈가 많이 약해져 있었다”고 부상 이유를 밝혔다.

이어 "통증이 있었는데, 평상시 순환이 잘 안 되는 편이라 담이 잘 온다. 곧 괜찮아지겠거니 했지만, 그게 골절이었다. 다들 칼슘 잘 챙겨 드시라"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항생제 부작용으로 급성 간부전 진단을 받은 윤주는 간 이식을 기다리며 투병 중이다.

2010년 연극 '그놈을 잡아라'를 통해 연기를 시작한 윤주는 다양한 영화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윤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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