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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풀 노이즈'의 수장 마미손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2일 마미손은 자신의 SNS에 "레이블 중 상도덕 무시하고 아티스트, 그것도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친구들 빼가려고 하는 어는 한 곳 그냥 지켜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가 심증 아니고 확증이다 싶으면 커리어 걸고 개처럼 물어 뜯을 거니까 피 볼 각오 하라"고 경고했다. 또 "그 과정이 절대 정의롭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마미손은 Mnet '쇼미더머니777'에서 핑크색 복면을 쓰고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gshn@ytnplus.co.kr)
[사진출처 = 마미손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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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star 지승훈 기자 (gshn@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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