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1호가 될 순 없어’ 아파트 공용 전기 무단 사용 사과 (전문)

실시간 주요뉴스

방송

‘1호가 될 순 없어’ 아파트 공용 전기 무단 사용 사과 (전문)

2021년 04월 07일 10시 17분 댓글
글자크기 조정하기
‘1호가 될 순 없어’ 아파트 공용 전기 무단 사용 사과 (전문)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제작진이 한 아파트의 공용 전기를 무단으로 사용한 일에 대해 사과했다.

7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5일 오후 9시 37분경 송파구 풍납동의 한 아파트 주민으로부터 방송사 제작진이 아파트 공용 전기를 무단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았다. 이 아파트에는 김학래, 임미숙 부부가 거주 중인 곳으로 공용 전기를 무단으로 사용한 제작진이 바로 ‘1호가 될 순 없어’였던 것.

이에 대해 JTBC 측은 같은 날 오전 YTN Star에 “지난 5일 한 아파트에서 진행된 '1호가 될 순 없어' 촬영 중, 제작진이 데이터 백업을 위해 해당 아파트 복도에 있는 콘센트를 10여 분 가량 사용한 일이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아파트 주민 분이 공용 전기사용 부분에 대해 신고를 접수해 현장에 경찰이 출동했습니다”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당일 제작진은 경찰을 통해 현장 관리에 신경 쓰지 못한 부분에 대한 사과의 뜻을 전달했습니다. 또한, 공용 전기 무단 사용 건과 관련해 추가 이슈가 발생할 시 책임지고 해결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습니다”라고 이번 공용 전기 무단 사용 등과 같은 사건의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JTBC 측은 “촬영으로 인해 해당 아파트 주민 여러분들께 불편함을 드려 거듭 사과드립니다. 또 다시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항상 주의를 기울이며 촬영에 임하겠습니다”라며 이번 일로 불편을 겪은 해당 아파트 주민들에 대해서도 사과했다.

다음은 JTBC 측 입장 전문

지난 5일 한 아파트에서 진행된 '1호가 될 순 없어' 촬영 중, 제작진이 데이터 백업을 위해 해당 아파트 복도에 있는 콘센트를 10여 분 가량 사용한 일이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아파트 주민 분이 공용 전기사용 부분에 대해 신고를 접수해 현장에 경찰이 출동했습니다.

당일 제작진은 경찰을 통해 현장 관리에 신경 쓰지 못한 부분에 대한 사과의 뜻을 전달했습니다. 또한, 공용 전기 무단 사용 건과 관련해 추가 이슈가 발생할 시 책임지고 해결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금번 촬영으로 인해 해당 아파트 주민 여러분들께 불편함을 드려 거듭 사과드립니다. 또 다시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항상 주의를 기울이며 촬영에 임하겠습니다.

YTN Star 곽현수 기자(abroad@ytnplus.co.kr)
[사진제공=JTBC]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